여기서 자고 나오면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진다
미역깅깅
2025-07-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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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클락근처 윈포트 호텔은 좀 색다름. 방 안 들어가면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막상 들어가서 침대에 몸 던지면 그 촉감이 완전 다름.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 여유로워지는 느낌 쩔더라고요. 호텔 바로 옆에 카지노도 있으니까, 심심하면 5분만 걸어가서 칩 한번 굴려보고 올 수 있는데, 이건 약간 시간 순삭 마법사임ㅋㅋ 이벤트도 종종 터지는데, 저번에 칵테일 한잔씩 뿌려줬음. 이런 작은 거에 사람 기분이 방긋해진달까요. 가끔 비 많이 오면 로비에서 애들끼리 쫑알쫑알 모여서 노는 것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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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또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