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냉장고급이었던 세부 호텔 후기
나초킹콩
2025-08-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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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부 호텔 에어컨이 뭔가 고장난 줄 알았어요. 밤에 자는데 너무 시원해서 이불 덮어야 했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침대에 누워서, 이 정도면 냉장고 안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깔깔댔죠. 조식은 생각보다는 평범했는데, 오믈렛 코너에 서있는 요리사님이랑 아침마다 눈 마주치니까 괜히 쑥쓰럽더라구요. 수영장은 살짝 작았지만 휴양 느낌 제대로~ 포켓볼 칠 수 있는 작은 게임룸도 있어서 따분할 틈은 없었습니다. 진짜 재방문 의사 120%! 별점 다섯개는 못 줘도 네개반은 준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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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