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묵었던 마닐라 시내 호텔, 진심 후기 남김
간장슈터
2025-08-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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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말해서 마닐라에서 이런 큰 호텔 묵다가 슬리퍼만 빨리 삐끗하면 지문 남기다가 귀찮아서 그냥 맨발로 다녔음요. 로비 큰데 냉방 장난 없고, 방도 넓긴 한데 침대도 막 쿠션감 오지고~ 화장실에 수압 좋은 거 은근 복불복인데 여긴 깨끗하게 나와서 감동했거든요. 조식도 계란 요리시켜주고 커피 테이크아웃돼서 완전 감동. 카지노 얘긴 빼먹을 뻔했는데 바로 옆이라 그냥 잠결에 들렸다 나오기 딱 좋아요. 이벤트 하는 날이 따로 있는데, 지난 주에 바카랏 테이블 띵굴띵굴 돌아다니다 무료 드링크 얻어마심요. 저처럼 단짠 조합 좋아하는 사람한테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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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몬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