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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든든했던 세부 호텔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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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
2025-08-14 00:36 4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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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솔직히 호텔 조식이 그저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부 워터프론트 시티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 부페가 웬만한 국내 뷔페보다 괜찮았어요. 진심 계란 오믈렛에 치즈랑 햄 가득 넣은 거 먹고 하루종일 든든하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도 진짜 신경 쓴 건지, 묘하게 밤새 놀고 난 다음날 꼭 필요한 그 맛... 거기에 바로 옆에 카지노 있어서 친구 거의 밤새 부루마불 하듯이 쪼금씩 굴려보고 곁들인 이벤트까지, 뭐 대박은 아니지만 선물 래플 뽑기 같은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행운도 필리핀에서만 느낄 수 있다니까요.

댓글목록1

까망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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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콩
2025-08-13 19:43
계란 오믈렛 진짜 꿀맛 인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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