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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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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밥
2025-06-25 18:52 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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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어이없었던 적 있음. 마닐라 여행 중에 친구랑 괜찮아 보이는 바를 갔는데, 웨이터가 무슨 체스 챔피언 같은 말투로 메뉴 추천하는 거임ㅋㅋ 무슨 '고수는 이런 칵테일을 마십니다' 이런 느낌? 그래서 우리도 고수 코스 간다고 따라 시켰는데 가격보고 헉.. 그냥 그 분위기랑 서비스에 지불한 거지 뭐. 맛은 괜찮았음! 근데 막 그런 데서 의도치 않게 사치 부리다 보면 정신 차리고 지갑 얇아지는 거 한순간임ㅜㅜ 암튼 분위기는 좋아서 나중에 돈 좀 여유 있으면 다시 가볼만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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