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호텔 조식, 생각보다 든든함
전지적콧수염
2025-08-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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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오차드 호텔에서 이틀 잤는데 조식이 생각보다 푸짐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엔 빵 두 종류랑 쥬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베이컨, 오믈렛, 국수까지 있고 심지어 쌀밥이 있어서 좀 놀랐어요. 커피도 연하지만 양껏 리필해줌. 에어컨 빵빵해서 거기서 한 시간이나 앉아 있었네요. 근데 빵이 금방 동나서 조금 늦게 가면 눈치 싸움도 좀 해야 함. 한화로 1만 원 좀 넘는 느낌인데 가성비는 좋아요. 도심 호텔 조식 기대 안 했는데 살짝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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