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호텔 조식에 꽂혀버림
뚱땡스톤
2025-09-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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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필리핀 호텔 조식, 기대 안 했거든요? 세부의 모 호텔에서 먹은 팬케이크가 아직도 생각남. 계란 후라이를 무조건 반숙으로 물어봐주더니 덤으로 딸기잼까지 듬뿍 얹어줘서 완전 감동이었음. 아, 그리고 세부 특산망고까지 바로바로 리필해줌ㅋㅋ 아침 먹자마자 바로 옆에 카지노 들렀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치킨윙 향이 진동함. 누가 옆에서 잭팟 터뜨려서 고함지르는데, 그 소리 덕분에 커피도 필요없더라구요. 여긴 조식 먹고, 슬롯 몇 번 돌리고 오는 게 진짜 국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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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