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지노에서 오로지 수영복만 챙긴 기억
돼랑이콩
2025-09-04 04:34
177
0
본문
솔직히 필리핀 마카티 갔을 때 호텔 카지노라고 해서 막상 기대했는데, 정작 방에 들어가니까 나는 수영복만 들고 갔더라구요. 어휴 그 덕에 카지노는 쳐다만 보고 수영장만 들락날락… 근데 거긴 또 저녁에 야외 바에서 생맥주 한잔하면 기분 완전 리셋됨. 카지노 이벤트 한다고 현지 직원들이 막 쿠폰 돌렸는데, 겁나 부끄러워서 그냥 옆에 두고만 있었어요. 다들 다음엔 뭐라도 입고(?) 꼭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당 ㅋㅋ.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