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거리] 바타네스 최고의 절경 명소에서 즐기는 추천 액티비티
본문
놓치면 후회할 바타네스의 숨막히는 절경들
말보로 힐스 (Rakuh a Payaman) – “필리핀의 뉴질랜드”
말보로 힐스, 공식 명칭 라쿡 아 파야만(Rakuh a Payaman) 은 바타네스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 명소 중 하나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빛 초원과 완만하게 굽이치는 언덕, 절벽, 자유롭게 풀을 뜯는 소와 물소, 그리고 광활한 태평양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은 종종 “필리핀의 뉴질랜드” 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마음껏 숨을 들이쉬고,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대자연 속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말보로 힐스에서 꼭 해봐야 할 일
1. 구릉 언덕길 산책하기
초록빛 들판을 가로지르는 자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람, 하늘, 언덕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빛과 시원한 날씨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2. 숨막히는 풍경 사진 찍기
바타네스 전체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언덕의 광각 뷰, 소들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풍경, 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셀카 등 어떤 구도에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3. 자유롭게 풀을 뜯는 소와 물소 감상하기
말보로 힐스의 매력 중 하나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가축들입니다. 소와 물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풍경은 이곳만의 목가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4. 일출 또는 일몰 감상하기
일찍 일어나는 걸 마다하지 않는다면, 말보로 힐스의 일출은 꼭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언덕 위로 부드럽게 떠오르는 햇빛이 잔잔한 그림자를 만들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일몰 시간 역시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언덕을 아름답게 실루엣으로 비추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5. 그저 앉아서 명상하거나 풍경 감상하기
가장 좋은 활동은 가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찾아 담요나 매트를 펴고 앉아보세요. 바람 소리, 풀잎이 흔들리는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거나 생각에 잠기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6. 풍경 스케치 또는 페인팅 하기
예술적 감성이 있는 분이라면, 스케치북이나 수채화 도구를 챙겨와 자연을 그림으로 담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말보로 힐스의 색감과 질감을 직접 표현해보는 것은 매우 보람차고 몰입감 있는 경험이 됩니다.
가는 방법
말보로 힐스는 바스코(Basco)에서 약 15~20분 거리에 있는 마하타오(Mahatao)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사우스 바탄(South Batan)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삼륜차(트라이시클) 또는 개인 밴 대여도 가능합니다.
방문 팁
✓ 자외선 차단 필수: 그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 편한 신발 착용: 걷기 좋은 운동화 또는 트레킹 샌들이 가장 좋습니다.
✓ 지역 존중하기: 동물을 방해하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왜 꼭 가봐야 할까?
말보로 힐스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감정을 건드리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이 주는 평온함과 경이로움은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 사진작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 또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커플이라면, 말보로 힐스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버킷리스트 명소입니다.
그리고 여행 후 더욱 깊은 휴식을 원한다면, 필리핀 팔라완 최고의 마사지 리트리트 TOP 5도 함께 살펴보세요. 천혜의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힐링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댓글목록0